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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컬투데이] 원인 모를 위장질환 ‘담적병’ 치료로 개선 가능할까
위담한방병원 2021-10-08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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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최근 속이 불편한 증상으로 고민이 많아졌다. 뱃속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이 들고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쓰리며 명치가 답답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됐고, 아예 밥을 먹지 않으면 속이 조금은 편안해져 끼니를 거를 때도 많아졌다.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아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봤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상기 사례처럼 증상이 반복되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원인이 없다는 이유로 소화제, 제산제 등을 복용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원인 모를 위장질환의 원인을 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형성되는 ‘담적병’으로 보고 있다.

담적병이란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하거나 과식,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하면서 생긴 담 독소가 위장 근육층에 쌓여 굳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부패한 음식 노폐물이 위장에서 딱딱한 덩어리 조직을 만들어 위장 기능을 약하게 하고 각종 위장질환을 유발한다.

담적병은 잦은 체기, 속쓰림, 속더부룩, 명치 통증,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뿐만 아니라 여러 전신 문제까지 발생시킨다. 담 독소가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면서 두통, 어지럼증, 동맥경화, 당뇨 등을 유발한다. 때문에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노현민 원장 (사진=위담한방병원 제공)

 

 

담적병은 내시경, 초음파와 같은 위장 내부를 확인하는 검사로는 위장의 굳어진 정도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때 숙련된 의료진의 복진, 설진 등의 한의학적 검사와 위장 기능의 상태를 파악하는 경락공릉진단기(EAV)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 EAV는 인체에 무해한 전류를 이용하는 검사기기이며, 위와 장 근육층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 
 

위담한방병원 노현민 원장은 “진단상 담적이 확인되면 몸 속에 쌓인 담 독소를 녹여 배출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특수 미생물로 발효처리해서 위장 근육층까지 약이 침투하는 발효 한약요법과 함께 아로마, 소적요법 등 한방 온열요법을 병행하면 위장에 굳어진 담적을 풀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치료를 통해 담 독소가 배출되면, 위장 환경이 정상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개인의 증상 및 담적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 및 효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 삼시세끼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고, 몸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늦은 밤 자기 직전에 식사는 피하며, 식사 후에는 2~3시간의 충분한 소화시간을 가진 후 눕는 것이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899343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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