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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소비자뉴스] 잦은 체기나 소화불량이 지속되면...'담적병'의심
위담한방병원 2022-02-07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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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사는 강씨
(32, )는 몇 년 째 체기가 심한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다. 초기에 소화제를 먹으면 하루 이틀이면 나아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체기 주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최근에는 약도 잘 듣지 않았다. 역류는 물론 복통 증상까지 더해져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한 상태까지 이르렀다. 걱정이 된 강 씨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찾아 내시경 검사 등 각종 검사를 해봤지만, 특별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신경성, 스트레스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위의 사례와 같이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만성소화불량, 체기 등의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 원인을 한방에서는 위장 외벽에 쌓인 담 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위장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위장 내에 부패하면서 담 독소가 만들어진다. 이때 담 독소가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장 외벽을 딱딱하게 굳게 만들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위장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이 상태를 '담적병'이라고 한다.

 

위담한방병원 노현민 원장은 위장 근육층을 포함한 외벽을 굳게 만드는 담 독소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혈관이라 림프관을 타고 몸의 약한 부위로 퍼지게 된다라며, “담 독소가 전신으로 이어지면서 두통, 어지럼증, 어깨 결림, 허리통증,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치매, 중풍 등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담적이 의심된다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위장 점막이 아닌 외벽에 쌓여 굳어지는 담 독소는 일반적인 내시경검사로는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이때 위장 바깥쪽의 담 독소 상태는 물론 전신에 쌓인 담 독소를 확인하기 위해 손이나 발 끝 쪽으로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컴퓨터 모니터로 전신의 상태, 담 독소의 유무 등을 확인하는 EAV(경락공릉진단기)검사를 시행한다.

 

담 독소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각종 위장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담적을 제거하고, 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위장 내에 쌓인 담 독소를 제거하는 한약요법과 굳은 위장을 풀어주는 소적, 아로마 등 한방온열요법, 약침치료, 약뜸 등을 병행하게 된다. 환자 증상에 맞는 치료로 위장 점막 조직을 활성화하고, 위장의 근육을 강화하여 소화 운동을 촉진한다. 또 한 전반적인 독소를 제거하여 온 몸을 맑게 해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위장 외벽에 쌓인 담 독소를 제거한다. 단 환자 개인별 증상, 체질이 따라 치료 기간이나 효과는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위장 기능이 약해지면 담 독소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평소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번 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적은 양을 먹는 것이 좋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한다. 또 한 맵고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도록 하고, 소화 운동을 돕기 위해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다.<도움말: 위담한방병원 노현민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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