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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헬스인뉴스] 설사, 변비 반복되는 과민대장증후군, 근본 원인 찾아야
위담한방병원 2024-03-15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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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담한방병원 노현민 원장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임 모씨(42, )는 일주일에 반 이상이 야근이고, 야근이 없는 날에는 늘 회식으로 음주를 즐겼다. 평소 음식을 먹으면 찌르는 듯한 복통과 설사로 고생을 했는데, 최근에는 조금만 긴장을 하거나 신경을 써야 할 일 있으면 잦은 설사로 화장실을 수십 번 들락거렸다. 설사, 복통으로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되자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과민대장증후군으로 진단을 받게 되었다.

 

잦은 술자리, 야근, 각종 스트레스 등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요소들이 많다. 그로 인해 과민대장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과민대장증후군(K58)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141만 여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증가추세이다. 과민대장증후군은 긴장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랫배가 아프거나,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발생하는 등 배변 문제가 반복되는 질환을 말한다.

 

과민대장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면 아랫배 통증이 심하다가도 배변을 한 후에는 호전되는 특징을 보인다. 심한 복통과 함께 설사나 변비가 며칠 간격으로 번갈아 나타나게 되며,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거나 배에서 꾸르륵 소리나 물소리가 자주 나기도 한다. 이러한 과민대장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부분은 없지만, 내장 신경이 과민해지거나 불안, 긴장,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요인,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한방에서는 장이 과민하여 잦은 설사, 변비가 발생하는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인을 위장에 쌓인 담 독소로 보고 있다. 나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맵고 짠 음식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물을 섭취하면 위장 운동을 방해하고,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서 노폐물이 된다. 이 노폐물에서 담 독소가 발생하는데, 위장 점막은 물론 위장의 바깥쪽에도 이 독소가 쌓이게 되어 딱딱하게 굳어지게 된다. 이를 담적병이라고 하며, 위장의 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각종 소화 장애를 유발한다.

 

문제는 이 담 독소가 위장은 물론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신체의 가장 약한 곳으로 퍼지게 된다. 담적이 대장에 쌓이게 되면 장 근육이 예민해지고, 대장의 운동성도 약해지면서 잦은 설사, 변비, 복통, 소화 장애 등 과민대장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담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과민대장증후군은 대장에 쌓인 담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담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과민대장증후군 치료로 우선 발효한약요법을 시행한다. 이 치료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대장에 퍼진 독소를 제거하고, 심장을 강화하여 장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소적치료를 병행하여 응어리진 굳은 조직을 풀어주고, 초음파로 딱딱해진 대장을 녹여 운동성을 회복한다. 단 치료는 개인의 증상, 담적 정도에 따라 치료 효과나 기간은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평소 과민대장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적절한 휴식, 명상, 운동 등을 통해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 한 대장에 자극을 주는 맵고 짠 음식은 피하도록 하며, 아침에 규칙적으로 배변을 보는 습관을 갖는 것도 장의 움직임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과민대장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 위담한방병원 노현민 원장)

 

출처 : 헬스인뉴스(https://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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