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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저널리즘] 오래된 체기, 각종 위장 증상 … ‘담적병’ 치료해야
위담한방병원 2020-05-21 /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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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62세, 여)는 몇 달 전부터 밥만 먹으면 명치끝이 꽉 막혀서 누르면 멍든 것 같은 통증이 있어 신경 쓰였다. 그러다 점점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트림이 하루 종일 나와서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어쩌다 심한 날에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정도여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소화제를 먹어봐도, 혹은 두통으로 진통제를 먹어봐도 나아지지 않으며, 검사를 해봐도 이렇다 할 명확한 원인이 없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A씨는 별다른 대안점이 없다고 여기고 자신의 증상을 안고 살아갈 뿐이었다.

상기 사례와 같이 식사 후 명치 통증, 속 더부룩함, 등 '체기'와 같은 소화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는 각종 검사에도 특별할 게 없어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거나, 약을 먹어도 며칠 지나면 또 다시 반복되는 증상을 수개월에서 수년 째 경험을 한다고 한다.



사진=강남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


강남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은 "저마다의 이유로 소화 장애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염증 반응이 만성화되어 '암'과 같은 세포 변형에 의한 악성 질환으로 이행될 수 있어 증상 초기에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각종 소화 증상에도 불구하고 해결점을 찾지 못했을 때, 한의학에서는 '담 독소'를 의심할 수 있다.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등이 있으면 신체 장기, 그 중에서도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매 끼니마다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남게 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부패하면서 독소를 형성한다. 이것이 바로 '담 독소'이다. 독성 물질이 되어 위장 안쪽 점막을 손상시키고, 바깥쪽 근육층에 굳어져 위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어 "담 독소에 의해 위장의 기능 및 운동력이 저하되면서 속쓰림, 잘 체함, 등의 각종 위장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만일 위장의 담 독소를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위장과 연결된 혈관 및 림프절을 따라 전신으로 퍼져 위장병 외의 각종 질환까지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두통, 어지럼증, 피부질환, 등 다양한 증상이 이에 해당된다. 이렇듯 담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소화부터 전신에 이르는 각종 증상을 통틀어 '담적병'이라 한다."고 한다.

최서형 원장은 "담적병은 소화 장애와 동반, 한 번에 2~3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 환자를 더욱 괴롭게 한다. 따라서 소화 장애와 함께 전신질환이 동반되는데,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라면 담적병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다만, 위장 내부를 살피는 검사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어, 담적을 확인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의 복진, 설진 등의 한의학적 검사와 전류 신호를 통해 위장 및 전신 기능의 상태를 파악하는 경락공릉기기(EAV)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어 "진단 상 담적이 확인되면, 굳어진 담 독소를 녹이고 배출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발효한약과 단단히 굳어진 장을 풀어내는 아로마, 소적, 등의 한방 치료를 병행하여 위장 외벽에 쌓여서 굳어진 담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단, 치료는 개인의 증상 및 담적 정도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지며, 효과 및 기간도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인지해야 하며, 담 독소가 제거되면 위장의 기능 및 운동력이 회복되어 간단한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평소 충분히 익힌 음식을 먹도록 하며, 기름지거나 짠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을 포함하는 만성 위염은 내시경 검사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위염에 자주 걸린다면 검사하여 예방 및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http://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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