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로그인하기
창닫기
 
아이디
비밀번호
무료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간단로그인하기
창닫기
 
동의합니다.동의하지않습니다.
<위담한방병원(구)하나한방병원 웹사이트 개인정보취급방침>
위담한방병원(구)하나한방병원는 귀하의 개인정보보호를 매우 중요시하며, 개인정보보호방침을 통하여 귀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
병원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병원 및 제휴사이트 서비스를 위한 회원 가입 및 이용아이디 발급
- 서비스의 이행 (경품 등 우편물배송 및 예약에 관한 사항)
- 장애처리 및 개별 회원에 대한 개인 맞춤서비스
- 기타 새로운 서비스 및 정보 안내

단, 이용자의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병원은 상기 볌위내에서 보다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자의에 의한 추가 정보를 수집합니다.
 
< 수집하는 개인 정보 항목 >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수집항목 : 이름, 생년월일, 성별, 로그인ID, 비밀번호, 자택 전화번호, 자택 주소,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게시판,쇼핑몰)
- 장애처리 및 개별 회원에 대한 개인 맞춤서비스

 
<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
귀하는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는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됩니다.

- 회원 가입정보의 경우, 회원 가입을 탈퇴하거나 회원에서 제명된 때
- 예약의 경우, 예약에 따른 검진 및 처리가 만료된 때

위 보유기간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유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귀하의 동의를 받습니다.1
- -
회원가입하기
창닫기
 

회원가입 약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회원가입여부확인
이름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ex) 19750101
이메일주소
 
회원가입완료
창닫기
 
회원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로그인 해 주시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완료
회원님의 비밀번호는 암호화 코드로 저장되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분실시에는 회원가입시 입력하신 생년월일, 이메일주소를 이용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탈퇴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탈퇴 후에는 고객님의 모든 정보는 삭제 처리됩니다.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창닫기
 

아이디찾기

 

이름
이메일주소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ex) 19750101

비밀번호 찾기

 

아이디
이름
이메일주소
무료회원가입로그인페이지로이동
  • 실시간 채팅 상담 open
  • 온라인 예약
  • 진료시간
  • 온라인상담
  • 치료후기
  • 찾아오시는길
  • top

언론보도

HOME > 위담소개 > 언론보도

한의학계 최초 위장치료 한방병원 위담한방병원 언론보도 다양한 이야기와 새로운 정보를 담은 언론 속 위담의 모습입니다.
  • 보도자료
  • 방송자료
게시판 상세페이지
제목 [환경일보] 현대인에 흔한 소화불량, 오래되면 담적병 의심해야
위담한방병원 2020-10-31 / 1136
게시판 상세페이지
 


사진=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


자영업자 A씨(47세, 여)는 평소 일이 바빠 식사 시간이 불규칙했다. 그러다 8개월 전 쯤부터 식사 후 늘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됐다. 종종 명치가 꽉 막힌 느낌도 들었으며 목 어깨가 뻐근하기도 했다. 일 때문이라 생각하고 며칠 휴식 기간을 가져도 보고, 약도 먹어 보았지만 한 번 나타난 증상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았다. 결국 A씨는 병원을 찾아 각종 검사를 받았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을 뿐이었다.

상기 사례와 같이 소화불량 증상이 반복되는 데 검사 결과 상 별다른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기타 및 상세불명의 소화불량(기능성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9년에 약 91만 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년에 약 80만 명이 병원에 내원한 것에 비해 10% 이상 증가하여, 알 수 없는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가 점차 많아지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위장병 증상은 독성 음식의 과도한 섭취, 과음, 스트레스에 따른 급성 형태로 나타나며, 대부분 간단한 약물 복용 및 식이요법으로 쉽게 회복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별 거 아니라는 생각에 혹은 바쁜 일상에 치료를 미루다가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십 년까지도 증상을 달고 살게 된다.

원인을 몰라서든, 잘 낫지 않아서든 저마다의 이유로 소화 증상을 오랫동안 치료하지 못하면 위장 내 염증 반응이 만성화되어 ‘암’과 같은 악성 질환으로 이행될 수 있다. 만일 다방면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없다면, 한의학에서 설명하는 ‘담적병’에 의한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한다.
 

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은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및 피로 등이 있으면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끼니마다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남고, 점차 부패하면서 독소를 형성한다. 이것이 바로 ‘담적을 유발하는 독소’이다. 이 독소는 위장 안쪽 점막을 손상시키고, 바깥쪽 근육에 굳어져 위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위장에 담적이 있으면 내부 환경이 독성화되어 통증이 유발된다. 뿐만 아니라, 담적 독소는 위장 표면으로 흘러들어 점막을 손상시키고, 근육층에 딱딱하게 굳어져 위장의 기능 및 소화 운동을 둔화시킨다. 이로 인해 소화불량, 체기, 속쓰림, 가스참, 잦은 설사 등의 다양한 소화 증상이 유발된다"고 한다.

또한 "증상이 의심된다면, 위장에 단단히 굳어진 담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위장 내부와 외벽에도 흡수가 잘 되는 발효한약요법과 아로마, 소적, 약침 등 한방 온열요법을 병행하여 굳어진 위장을 풀어낼 수 있다. 치료를 통해 담적에 의해 악화된 위장 환경이 개선되어 재발하지 않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치료는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적이며, 효과 및 기간 역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치료를 통해 위장의 기능 및 운동력이 회복되면 간단한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재발의 위험이 줄어든다. 바쁜 일상이지만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하며, 속이 쓰릴 정도로 매운 음식이나 밤 늦게 먹는 야식은 금물이다. 더불어,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스트레칭 및 운동을 꾸준히 하면 담적병 관리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338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