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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 저서 ‘밥통대반란’ 중국 발간
위담한방병원 2016-05-24 /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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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원장 저서 ‘밥통대반란’ 중국 발간

중국출판기념회에 북경대 총장, 북경의대 교수, 인민일보 편집장 등 유수인사들 대거 참석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의 저서 ‘밥통대반란’이 중국에 전격 발간됐다.

지난 21일 오후 2시 중국 북경 왕푸징 서점 다목적실에서 최서형 원장의 ‘밥통대반란’ 중국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기봉 前 북경대학교 총장, 북경의대 소화기내과 요수쿤 교수(중일우호병원 부원장) 중국의학과학출판사의 부사장 겸 편집장, 중국 인민일보 해외 네트워크 편집장 등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 한국에서는 전 보건복지부 송재성 차관과 한중문화교류협회 신경숙 회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발간된 ‘밥통대반란’ 중국어판은 지난 2013년 내시경으로도 잡아내지 못한 위장병의 진짜 원인인 담적병의 실체를 밝힌 ‘밥통대반란’을 중국어로 번역, 출간한 책이다. 

지난 2013년 국내에 출판됐던 ‘밥통대반란’은 급식, 폭식, 야식, 과식, 독식 등으로 위장에 담(痰) 이라는 독소가 쌓이면서 위와 장 조직이 굳어지고 손상되는 새로운 위장병인 담적병을 알려준 책이다. 

한의학의 원조인 중국과 서양의학에서도 밝혀내지 못한 신경성 위장병의 원인이 위장 외벽조직에 쌓인 ‘담’에 있다는 것을 밝힌 서적을 발간했다는 점에서 이번 ‘밥통대반란’ 중국출판기념회는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밥통대반란’의 중국출판을 총괄한 중국의학과학출판사 편집장은 “중국에는 ‘모든 병을 고치려면 위장병부터 고쳐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예로부터 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막상 위장을 잘 지키는 방법은 몰랐다. 그런 가운데 최서형 박사의 책을 출판하게 됐는데,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중국인들이 위장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기봉 북경대학교 前 총장은 자신을 “지난 2014년 방한 당시 최서형 박사에게서 담적 치료를 받아 효과를 본 환자”라고 소개하며 “이 책은 위장병의 예방과 치료를 넘어 중국인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책이 될 것이라 본다”는 축사를 남겼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최서형 원장이 담적병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강의하는 특별한 시간도 있었다. 최서형 원장은 지난해 9월 북경의대부속 중일우호병원에서 서양의학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담적병에 대한 특강을 가진바 있다. 당시 북경의대의 소화기내과 권위자인 요수쿤 교수는 “위장병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치료법이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인민일보, 과학기술일보, 광명일보 등 중국 일간지와 TV, 라디오 기자들이 대거 취재차 참석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독자들에게 최서형 박사가 담적병의 개념 정의부터 예방법까지 궁금증에 자세히 답하며 설명했으며, 마지막으로는 독자 사인회를 진행했다.

한편, ‘밥통대반란’ 중국어판은 현재 2쇄 추가 주문에 들어갔다. 

윤지연  webmaster@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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