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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디어파인] 원인 모를 복통과 설사가 반복된다면 ‘담적병’ 의심해야 [나병조 원장 칼럼]
위담한방병원 2020-02-14 /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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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위담한방병원 나병조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평소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가거나, 긴장된 상황을 앞두면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주 반복되는 증상으로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고, 병원에서 내시경, 혈액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 없이 복부 팽만, 복통, 설사 등이 반복되는 만성 기능성 위장관 질환이다. 주로 4-60대에 흔히 발병했으나, 최근에는 전 연령층이 확산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4년 146만여 명에서 2018년 163만여 명으로 4년 사이에 17만여 명이 증가했으며, 20대 이상 연령층부터 고른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한의학에서는 위장관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을 담적병으로 보고 있다.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하거나 평소 급식, 폭식, 자극적인 음식 섭취, 스트레스 등 바르지 않은 식·생활습관이 있으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다. 이때 위장에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담’ 이라는 독소가 형성된다. 담 독소는 조직의 기능과 운동성을 저하시키는 특징이 있어, 위장 외벽에 쌓이면 위장이 딱딱하게 굳어져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비롯한 각종 위장질환을 유발한다. 이처럼 담적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을 담적병이라 한다.
 

담적병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이외에도 담 독소가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신체에서 기능이 떨어진 부분으로 퍼지면서 두통, 어지럼증 등의 다양한 전신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단순히 하나의 증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환자에 따른 다양한 증상을 파악하고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담적병은 내시경, 혈액검사 등 일반적인 검사로 확인하기 어렵다. 위장 외벽의 상태까지 진단할 수 있는 EAV(경락공릉진단기)를 통해 담적의 유무와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전문의의 복부 진단을 통해 담적으로 인해 굳어진 위장 근육 조직의 범위와 정도, 위장의 무력 등을 검사한다.
 

위장 외벽에도 흡수가 잘 되는 특수 발효한약과 약침으로 위장 외벽의 담적 독소를 분해 및 배출한다. 이와 함께 아로마, 소적 치료와 같은 온열요법으로 굳은 위장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내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치료를 통해 위장질환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것이 아니라, 위장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켜 재발되지 않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치료 기간은 환자의 증상과 정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통원치료가 이루어지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입원하여 식습관 조절을 겸비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담적병에 의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식습관 유지가 중요하다. 하루 3번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며, 급하게 먹지 않고 30분 이상의 식사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삶고 구운 조리법을 통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다. 바른 식습관 유지는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개인의 관리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 단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강남위담한방병원 나병조 원장)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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