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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지니스코리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소화불량...담적병 의심해야
위담한방병원 2020-06-30 /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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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최씨(37세, 여)는 어려서부터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회사를 다니며 주변 동료들에게 맞춰 먹다보니 먹는 속도가 빨라졌다. 최씨는 동료들과 비슷한 속도로 먹을 수 있어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과는 반대로 속은 점점 나빠져 갔다. 처음엔 가벼운 체기였지만 더 이상 소화제를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고, 식사 속도를 맞추기는커녕 회사사람들과 밥을 함께 먹지도 못할 정도로 소화불량 증상이 날로 심해져 갔다.
 

한국인들 대부분의 특징이 식사를 매우 빨리 한다는 것이며 오히려 느리게 먹는 사람이 눈치를 보거나 빠른 식사속도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음식을 오래 씹어야 소화가 잘되는데 빨리 먹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소화불량 환자가 2016년에 602,998명에서 2018년 693,139명으로 약 90,141명 정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의 비율이 가장 높다.

 




최씨와 같이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면 약을 복용을 해도 잘 낫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한의학에선 그 원인이 담적병일 수 있다고 말한다. 담적병은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소화되지 못한 음식 노폐물이 부패면서 생긴 ‘담’이라는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이고 조직을 굳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위장 조직이 굳어지면 각종 위장 관련 기능이 저하되어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복통, 배변장애, 역류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 담적병은 위장 외벽에 형성되기 때문에 담적 유무를 더 확실히 검사하기 위해선 점막 밖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 필요하다. EAV(경락공릉진단기)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미세전류를 흘려보내 외벽에 있는 담적 유무와 위장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 복진, 설진, 맥진 등의 한의학적 검사법을 통해서도 담적병으로 인해 굳어진 위장 조직의 범위를 평가 및 구분할 수 있다.

담적병을 방치하면 전신조직에도 퍼져 만성두통, 어지럼증, 생리불순 등과 같은 위장 외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위장 및 전신조직에 퍼지는 담적은 위장 외벽에도 흡수가 잘 되는 발효한약을 사용해 담 독소를 배출해야 한다. 담적병이 심한 경우에는 아로마, 소적치료와 같은 온열요법을 병행해 굳은 위장 조직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치료를 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통원치료로 진행을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엔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등 개인에 따라 치료기간 및 방법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잘못된 식습관에서 시작되는 담적병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과식, 야식, 독성 음식 섭취 등을 삼가야한다. 바른 식습관 유지는 치료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개인의 관리 정도에 따라 치료기간 단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도 증상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말)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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