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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디어파인] 꽉 막힌 체기, 만성 소화불량... 담적병 자가진단 필요해
위담한방병원 2020-12-29 /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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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속이 꽉 막히면서 체한 것 같은 느낌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주로 손을 따거나, 소화제를 먹거나, 혹은 속을 좀 비워내면 해소된다. 그런데 간혹 하루 이틀이 멀다 하고 반복적으로 체하거나, 특별히 과식한 게 아닌데도 이유 없이 체기를 느껴 소화제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아 내시경, 초음파와 같은 정밀 검사까지 받는다. 그러나 특별한 이상이 없다며 스트레스를 조심하라는 진단을 듣고 만다.

체기는 소화불량 증상 중 하나로, 보통 식사를 하면 음식물이 시원하게 쑥 내려가야 하는 대신, 꽉 막혀서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급하게 먹거나 폭식했을 때, 스트레스, 긴장 상태 등에 의해 급성 형태로 나타나며, 휴식을 취하거나 며칠간 음식만 조심해도 쉽게 회복된다. 그러나 급성이라도 완전히 낫지 않은 채로 체기를 유발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위장에 계속 부담이 되어 별 거 아닌 것에도 쉽게 체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
 

문제는 잦은 체기로 소화제를 먹거나, 극단적으로는 며칠 굶어서 위장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담적병에 의해 위 점막이 손상되고, 외벽에 독소 덩어리가 굳어지면서 잘 낫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오래된 체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담적병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담적병이란, 담 독소가 쌓이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한다. 평소 빨리 먹거나, 폭식, 과식, 식사 후 30분 안에 눕는 것 등 잘못된 식습관이 있으면 위장이 약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섭취한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남은 음식 노폐물이 위장 안에 남아 부패하면서 ’담 독소‘가 형성된다. 이렇게 형성된 담 독소는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고, 외벽에 축적되어 굳어진다. 이러한 과정으로 위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만성 소화불량, 만성 체기, 역류, 잦은 트림 및 방귀, 명치 통증, 가슴 답답함 등의 각종 염증 반응 및 소화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만일 담적병에 의한 증상이라 의심된다면, 우선적으로 위장 내의 담 독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만, 위장 내부를 살피는 검사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어, 담적을 확인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의 복진, 설진 등의 한의학적 검사와 전류 신호를 통해 위장 및 전신 기능의 상태를 파악하는 경락공릉기기(EAV)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


진단 상 담적이 확인되면, 굳어진 담 독소를 녹이고 배출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발효한약과 단단히 굳어진 장을 풀어내는 아로마, 소적, 약침, 약뜸 치료 등의 한방 치료를 병행하여 위장 외벽에 쌓여서 굳어진 담 독소를 제거한다. 자주 체하거나, 한 번 체하면 잘 낫지 않았던 경우에도 소화가 원활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치료는 개인의 증상 및 담적 정도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지며, 효과 및 치료 기간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담 독소가 제거되면 위장의 기능이 회복되어 간단한 식이요법,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평소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며, 폭식이나 과식은 피하고 소식하는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다.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채소·과일은 자주 먹고, 밀가루 음식은 피한다. 튀긴 음식이나 가공 식품을 가급적 삼가도록 한다.
(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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